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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P를 활용하면서 느끼는 감정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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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Load Balancer작업 이후 그냥 간단한 프로젝트니까 CD를 쉽게 구축할 생각을 하면서 NCP를 계속 알아보고 있는 상황이다.
사실 AWS를 사용할떄야 CI / CD를 구축할 떄 Travis CI에서부터 연결되서 CD까지의 구축이 매우 쉽게 가능하고 참고할 수 있는 Reference가 많아서 매우 편한것이 사실이다.
이걸 NCP로 바꿔보려고 하면.. 참 고민이 많아 질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Travis CI로 작업을 시작하게 되면 너무 복잡해 지고 참고할 수 있는 Reference가 거의 전무해서 시간도 오래 소비되는게 참..
일단 알아보는게 크게 4가지가 될것 같은데..
- Github Actions를 통한 배포.
- 이거 근데 스크립트 일일이 내가 작성해야 해서 이럴꺼면 왜 하나 싶은 생각을 하고 있다.
- Jenkins 서버를 생성해서 배포 스크립트를 작성한 CD
- 그나마 4가지 방법중 의미 있는 편이며 쉬운 방법이지 않나 싶다.
- 이미 해봤던 방법이고, 의미 있는 편이지 매우 뜻깊다정도는 아니다라고 생각한다.
- 그나마 4가지 방법중 의미 있는 편이며 쉬운 방법이지 않나 싶다.
- NCP Container Registry를 활용한 방법.
- Docker Image를 빌드해서 Registry에 Push를 하고, 개발서버에서 올라간 이미지를 Pull해서 실행하는 방법같다.
- Github Actions를 이용하면 쉬워질 것 같긴한데... 자동화 PipeLine은 더 찾아봐야 할 것 같은데..
- 결국 어느정도 분량의 스크립트 작성은 불가피 하긴 하다. 뭘 쓸지를 모르겠지만.
- Naver에서 제작한 Source PipeLine의 활용
- 가장 의미가 큰 배포방법이지 않나 싶다
- 하지만 매우 많은 고민이 들게 된다. 이유는 아래와 같다.
- 이걸 사용하기 위해서는 Source Commit, Source Build, Source Deploy, Object Storage의 구축이 필요하다
- Object Storage야 Resource를 저장하기 위해서 생성한 공간으로 같이 사용한다 쳐도 나머지의 구축이 꼭 필요한가? 라는 생각을 불러온다.
- Deploy의 과정을 위해서 각 서버, 또는 Auto Scaling을 한 그룹들이 설정을 위해서 실행해야 할 Script의 제작도 필요하다.
- 끽해봐야 사용인원의 Maximum이 6명밖에 안될 예정인데 저 과정을 전부 구축하는건 효율적이지 않다라는 생각이 큰것 같다...
- 이걸 사용하기 위해서는 Source Commit, Source Build, Source Deploy, Object Storage의 구축이 필요하다
정말 딜레마인듯.....어떻게 해야할지 계속해서 난감하기만 한 것 같다;;;
4번 방법의 경우는 내가 MSA라도 진짜 해보게 되면 할 것같은데.. 지금의 상황에서는 참...
Source Commit과 Deploy를 제작해보면서, 혼자 하는 프로젝트에는 조금 과하다 라는 생각을 절로 하게 만들었다..
Solution을 찾기 위해 참고했던 Reference
https://docs.3rdeyesys.com/dev-tools/ncloud-dev-tools-source-commit-external-repository-copy.html
https://guide.ncloud-docs.com/docs/ko/devtools-devtools-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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