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서버 구성작업(3) - MariaDB설치

DB의 경우에는 일단 Maria를 설치진행할 예정이며 도커로 하고자 한다.

 

 

1. 설치 명령어

image 가 없는 경우 mariadb를 가져온 이후 실행을 바로 할 수 있도록 설정하였다.

재실행시에 항상 켜지도록, 3306포트 포워딩, 백그라운드에서 실행하도록 하였다.

docker run --name mariadb -d -p 3306:3306 --restart=always -e MYSQL_ROOT_PASSWORD=system maria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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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컨테이너 접속

필자의 경우 mariadb그대로 컨테이너를 제작하였기에 mariadb컨테이너명으로 접속을 한다.

docker exec -it mariadb /bin/b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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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B접속

mysql -u root -p

DB접속 및 초기 패스워드설정한대로 접속. 아래와 같이 접속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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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프로젝트에 사용할 DB생성

create database DataBaseName;

show databases;

 

 

  실행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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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용자 추가

필자가 사용한 명령어이다.

접속에 대한 제한은 따로 하지 않고 어디에서든 할 수 있도록 하였다.

create user '계정명'@'%' identified by '패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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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추가한 사용자 권한부여

grant all privileges on 데이터베이스명.* to '사용자ID'@'%';
flush privileges;

계정 권한에 대한 설정과 캐시를 날린 이후 적용을 하였다.

 

권한의 경우에는 이번에 제작한 DB에 한해서만 모든 권한을 제공하였다.

추후 다른 DB를 생성할지는 모르곘으나 건드리면 그것도 골치아프니...

 

flush privileges에 대해서는 확실하게는 몰랐었으나, 이번에 알아보니 다음과 같았다.

현재 사용중인 DBMS(Maria, MySql)의 캐시를 지우고 새로운 설정을 적용할 떄 사용한다고 하며, 해당 명령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현재 접속한 계정이 reload권한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즉 환경설정을 변경할 경우 재시작 없이 변경한 부분을 적용하고자 한다는 건데 다시말하면

사용자 정보 추가나 수정이 이뤄질 경우 명령어가 필요한 것이며, 캐시를 지우고 reload작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보니 자원사용에 대한 부하가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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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접속 확인

필자는 DB툴은 DBeaver를 사용중이니 해당 툴로 확인을 할 예정이나 자신한테 맞는 툴을 사용하면 상관 없을 듯 하다.

테스트 커넥션 진행시 정상적으로 맺어지는 걸 확인 할 수 있다.

 

※ PC에서 서버의 DB접속이 되지 않을 경우 다음 두가지를 확인해보기 바란다

   1. 네이버 클라우드의 공인 IP를 통하여 접속하였는가?

   2. 포워딩에 MariaDB에서 사용중인 포트를 사용하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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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은 금방 끝나는 편이지만 포스트로 옮기려다보니 확실히 시간이 오래걸리기는 하는 것 같다.

 

확실히 도커가 간편하다는걸 새삼 많이 느끼곤 한다..